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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씨투라이프 부동산 늬우스]


<민간임대주택의 다양한혜택>

HMG(대표 김한모)는 의왕밸리에서도 선풍을 일의킨 '민간임대주택'을

성남 고등지구에서도 공급할 예정이며 15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고등지구 S1블록에 들어서는 543가구 규모의 '성남 고등 제일풍경채'는 성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19세 이상의 세대주이면 청약통장없이도 누구나 청약가능하며 청약가점제와도 

무관합니다

계약자는 4년이 지나면 분양우선권이 주어지고 사는동안 취득세, 재산세,  보유세를 내지않고 

매달 납부하는 임대료도 소득공제를 받을수 있어 

강남 인근의 내집마련 수요자들에게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아파트 분양동향>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은 12월 둘째주까지전국에서 19만2059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가

분양됐으며,연말까지 공급 예정물량 2만1471가구를 합치면

총 21만3530가구가 분양될 전망이고,지난해 분양물량 32만3301가구의 66.0%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0만9771가구가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올해 6만7719가구가 공급돼지난해 12만3939가구보다 5만6220가구 감소했

고,경남, 경북 내 분양 단지도 5만7386가구에서2만1926가구로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서울은 지난해 1만5514가구에서올해 1만8770가구로, 부산이 1만6731가구에서

2만2167가구로 분양이 증가했습니다.


<올해의 부동산시장 이슈>

부동산114는 올해 부동산시장 최대 이슈로,

◇연초 주택시장 '냉기류'

◇대선 이후 서울 아파트값 '이상 과열'

◇새 정부 첫 부동산 대책 발표, '약발 미미'

◇김현미 장관, 집값 급등 원인으로 '투기세력' 지목

◇주한미군 용산에서 평택으로 공식 이전

◇'8·2 부동산 대책' 발표…투기과열지구 부활

◇땅값 상승률, 제주 밀려나고 세종시 '독주'

◇주택담보대출 옥죈다…'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일몰, 사업추진 잰걸음

◇'주거복지 로드맵' 공개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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